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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림배추의 계절이 시작되며ᆢ
일손이 부족한 시골에 작은손의 보탬이라도 필요할것같아 다녀왔습니다~

밭한구석에 피어있는 저것은~? 헉ㅡᆢ
혹시~?? 하는 마음에 다가가봤더니ᆢ
상추였어요~~엥~~~?왠일~~?
만져도 봤는데ᆢ너무너무 부드럽고ᆢ

날씨는 춥고 을씨년스러운데ᆢ
반가운 상추ᆢ딱 한끼분량
그리고 아욱ᆢ

누가 그러더라구요~
가을상추는 엄청난 보약이라고ᆢ
남의 입에 들어간상추라도 뺏어 먹어야한다고ᆢ

얼기전에 빨리 따먹으라고 전화해줘야겠어요~^^
사진보며 회상을하니ᆢ
먹고싶네요~~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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